[포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우승은 나야 나!

입력 2018-04-16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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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가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가운데 슈퍼6000 클래스 3강팀으로 지목된 아트라스BX 레이싱 조항우 선수,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선수, E&M모터스포츠 오일기(왼쪽 두번째부터) 선수가 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1일과 22일 예선부터 결승을 거치며 올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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