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X트와이스X닐로, ‘인기가요’ 1위 후보…트로피 놓고 맞대결

입력 2018-04-22 12: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위너가 트와이스, 닐로와 함께 1위 대결을 펼친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4월 넷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인기가요’ 1위 후보에는 닐로, 트와이스, 위너가 최종 결정됐다. 지난주 1위를 차지한 위너가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닐로 '지나오다'와 새로운 1위 대결을 펼치게 된 것이다.

트와이스는 전날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음악 방송 4관왕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첸백시를 비롯해 EXID, 몬스타엑스, 에릭남, 태진아X강남, 오마이걸 반하나, 펜타곤, 사무엘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