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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리버풀 레이디스가 오는 2018-19시즌 입을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리버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다음 시즌 리버풀 레이디스의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기본적으로 남자 팀과 디자인 상의 큰 차이는 없지만 유니폼 전면 메인 스폰서가 다르다.

또 다른 차이점은 여성 선수들에 적합하도록 허리 부분을 좁히고, 엉덩이 부분으로 갈 수록 넓어지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다.

다음 시즌 리버풀 레이디스의 홈 유니폼을 착용한 주장 젬마 보너는 “우리가 이 유명한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엄청난 자부심으로 팀을 가득 채운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