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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이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를 비롯한 복수 구단이 권창훈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더 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한국의 윙어 권창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권창훈은 토트넘의 새로운 영입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디종에서 뛰고 있는 권창훈을 관찰하기 위해 지난주 리옹과 디종의 경기에 스카우터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월 디종에 입단한 권창훈은 최근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는 등 리그 30경기에서 9골 2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또 이 매체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프라이부르크 등도 지난주 리옹과 디종의 경기에 스카우터를 보내 권창훈을 관찰했다”며 복수 구단이 권창훈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