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손님] SK 나이츠 문경은 감독 外

입력 2018-04-2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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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SK 나이츠 문경은 감독과 전희철 코치, 김선형(왼쪽부터)이 우승 인사차 25일 서울 광화문 스포츠동아를 방문했다.

고종철 기자 sdde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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