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민우 ‘내가 잡을께’

입력 2018-06-10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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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내가 잡을께’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NC 박민우가 두산 허경민의 파울 플라이볼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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