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함무라비’ 고아라, 재산분쟁 조정 제안…성동일 수락

JTBC 월화드라마 \'미스함무라비\' 고아라가 조정을 요구했다.

12일 \'미스함무라비\' 7회에선 재산 증여 문제로 소송을 건 형제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감정의 골이 깊은 형제들. 박차오름(고아라)은 조정을 제안했지만 임바른(김명수)는 "무리하게 개입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한세상(성동일)은 박차오름 제안을 받아들였다.

사진=‘미스함무라비’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