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사유리 가족, 이상민 계란장 매력에 푹

입력 2018-06-17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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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미운우리새끼’ 사유리 가족이 이상민 계란장의 매력에 푹 빠졌다.

SBS ‘미운 우리 새끼’ 17일 방송에서는 이상민이 사유리 가족과 길거리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 가족은 이상민이 만든 계란장을 덮밥에 곁들여 먹은 뒤 그 맛에 감탄했다.

앞서 이상민은 계란장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간장과 맛술을 3대 1로 섞은 후 계란 노른자를 하루 정도 재우면 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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