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브루노바피, 플라워 셔츠 출시

입력 2018-07-0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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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남성복 브루노바피가 ‘플라워 셔츠’(사진)를 출시했다. 전면 꽃무늬 패턴으로 하와이안 감성을 담았다. 파랑, 녹색, 흰색을 적용해 청량감을 주며 슬림한 핏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가볍고 부드러운 100% 면 소재를 사용해 땀을 잘 흡수한다. 여름 휴가지에서 흰색 티셔츠에 플라워 셔츠를 재킷처럼 입으면 자유분방한 느낌의 서머룩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게 세정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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