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렛 ‘더 이상의 연패는 없다’

입력 2018-07-03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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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렛 ‘더 이상의 연패는 없다’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NC 베렛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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