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찬규 ‘공 떴다’

입력 2018-07-04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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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공 떴다’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임찬규가 포수에게 파울볼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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