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진선미 비키니, 미모도 몸매도 ‘역대급’

입력 2018-07-05 10: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스코리아 진.

'2018 미스코리아' 진선미 당선자들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홀에서 제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미스 경기 김수민(23)이 진(眞)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善)으로는 서예진(20) 송수현(25)이, 미(美)로는 임경민(20) 박채원(24) 김계령(22) 이윤지(24)가 당선됐다.

이러한 가운데 진선미 당선자들의 비키니 프로필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에는 최종 후보 32명의 비키니 사진이 게재돼 있다.

특히 진선미 당선자 7명은 미모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완벽한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은 상금과 장학금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받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