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재화실’ 하트시그널 오영주·김장미 출격…선남선녀 케미

입력 2018-07-12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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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로 폭풍적인 인기를 끈 ‘오영주&김장미’가 김충재와 만난다.

‘충재화실’은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흔드는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가 매주 새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심리를 미술을 통해 풀어내는 신개념 미술 토크쇼다.

오영주와 김장미는 비연예인임에도 털털한 성격에 아름다운 미모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 각종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연일 SNS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상황.

‘충재화실’ 제작진에 따르면, 연일 화제를 이끌고 있는 이 세 사람의 케미가 엄청났다는 후문이다.

엄친딸 & 넘사벽 미모의 오영주와 김장미, 그리고 국민 ‘미대오빠’ 김충재까지 ‘대세남녀’들이 뭉친 만큼, 이들이 만들어 낼 기대 이상의 케미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오영주&김장미는 최근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2’ 이후, 새롭게 대중들 앞에 서는 만큼 이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오영주와 김장미가 출연하는 ‘충재화실’ 8화는 오는 13일 저녁, tvN 디지털 스튜디오 ‘흥베이커리’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 캐스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흥베이커리’에서 론칭한 ‘충재화실, 시파라마켓, 똥차비디오, 최자로드 등은 XtvN 채널에서도 매주 월화수목 방영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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