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출근 준비”…박효신, 대장의 넘치는 카리스마

입력 2018-07-13 11: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이자 뮤지컬배우 박효신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효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준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효신은 핼쑥해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팬들의 ‘대장’ 카리스마까지 느껴지기도 한다.

현재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웬 플렌역을 맡았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8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월드프리미어로 화려한 막을 올린 뒤 2018년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