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퍼펙트 히터는 내꺼야!’

입력 2018-07-14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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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퍼펙트 히터 선발대회에서 나눔팀 넥센 김하성이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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