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광민 ‘(박)치국이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어~’

입력 2018-07-14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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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나눔팀 한화 송광민이 6회초 무사 2루에서 안타를 친 드림팀 두산 박치국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울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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