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포토] ‘미스터 올스타’ 김하성 ‘이제는 KBO리그 최고의 스타!’

입력 2018-07-14 22: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나눔팀이 드림팀을 10-6으로 꺾었다. 경기 후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나눔팀 넥센 김하성이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에 탑승해 미스터 올스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0 / 300
    �좎럩伊숋옙�논렭占쎈뿭�뺧옙�얠삕占쎌슜�삣뜝�덉뒩�대�먯삕�ル∥�わ옙猷몃룏占쎌닂彛싷옙�낅만癲ル슢�e젆占쎌삕�얜뜄�삣뜝�뚮듌占쏙옙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