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후 불꽃놀이를 즐기는 올스타 선수들

입력 2018-07-14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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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나눔팀이 드림팀을 10-6으로 꺾었다. 경기 후 나눔, 드림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앉아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울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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