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북미정상회담 기념메달 단독 판매

입력 2018-07-15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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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과 현대H몰은 17일부터 ‘6·12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해 싱가포르 조폐국에서 제작한 기념 메달(사진)을 단독 판매한다. 현대홈쇼핑에서는 17일 오전 11시40분부터 30분간 예약판매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금메달 500점, 은메달 1000점, 판매 수량에 제한이 없는 동메달 등 3종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각각 121만원, 8만9000원, 3만3000원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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