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황의조 와일드카드 논란 일축 “현재 컨디션 최고”

입력 2018-07-16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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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황의조 와일드카드 논란 일축 “현재 컨디션 최고”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황의조 선수에 대한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은 오늘(16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뒤 “(황의조 선발이) 많은 논란이 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학범 감독은 와일드카드로 조현우·손흥민·황의조를 선택했다. 이는 곧 황의조가 아직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아시아게임엔 병역 혜택이 걸려있어 민감한 문제.

김학범 감독과 황의조 선수는 성남 시절 사제 관계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김학범 감독은 “학연, 지연, 의리로 선수를 뽑는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성적을 반드시 내야하는 상황에서 황의조는 현재 컨디션이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외파 선수들에 대해 언급했다. “합류 시점이 불투명하다. 모든 공격수가 예선전에 뛸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 와일드카드 한장을 공격자원에 더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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