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엠버 “여자인 제 몸이 챙피했다…강해질 것” (전문)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사람들의 편견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엠버는 15일 자신의 SNS에 “다른 사람들의 편견들로 제 몸이 챙피하다 여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점점 제 몸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연약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야심과 목표를 포기했다”며 “더 이상 그런 사람이 아니다. 더 열심히 하고 더 강해지고, 이런 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버는 그 동안 중성적인 이미지 탓에 여러 논란에 시달린 바 있다. 그는 \'내 가슴은 어딨냐고?\'라는 영상을 직접 제작하해 여성다움을 강요하는 시건에 대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엠버 SNS 전문>

오랜 시간 동안 저는 다른 사람들의 편견들로 인해 제 몸을 챙피하다고 여겼어요. 점점 제 몸에 대한 자신감도 잃게 만들었구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제가 연약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 자신의 야심과 목표를 포기해왔는데, 더 이상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항상 더 열심히 하고 더 강해지고 이런 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거에요. 완벽 하지 않아도.

사진|엠버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