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윤두준이 고민에 빠졌다.
16일 '식샤를 합시다3' 1회는 요리 프로그램을 켜놓고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구대영(윤두준)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침묵을 깬 사람은 집주인. 집주인은 "언제 이사 갈 거예요? 아직 이사갈 집도 안 알아본 거예요? 이번 달 안에 방 빼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구대영은 "아 네. 들어가세요"라며 고민이 있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