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타파”…‘음악중심’ 트와이스, 시원한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입력 2018-07-21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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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타파”…‘음악중심’ 트와이스, 시원한 ‘댄스 더 나잇 어웨이’

걸그룹 트와이스가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렘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트와이스가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무더운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트와이스는 각자의 개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의상으로 무대를 다채롭게 꾸몄다.

트와이스의 첫 서머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아홉 멤버들의 청춘을 표현한 업템포 팝곡이다. 트와이스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내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승리, 에이핑크(Apink), 마마무, 트리플 H, 여자친구, 세븐틴, 트와이스, 경리, 청하, 구구단 세미나, 신현희와 김루트, 마이틴, 프로미스나인, TARGET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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