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대현 ‘어제 아쉬운 패배는 오늘 갚는다!’

입력 2018-07-21 19: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LG 선발 김대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