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빅스 레오, 치명적인 섹시美

입력 2018-07-22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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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빅스 레오, 치명적인 섹시美

솔로로 변신하는 빅스 레오의 오피셜 포토가 공개됐다.

31일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를 출시하는 레오는 22일 0시 빅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EO 1st MINI ALBUM CANVAS’라는 문구와 함께 치명적 섹시미가 담긴 오피셜 포토를 연이어 공개했다.

레오는 눈빛부터 포즈까지 치명적인 섹시 분위기가 묻어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레오는 솔로 첫 미니 앨범 오피셜 포토를 통해 펑키한 컬러의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파격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지난 2012년 그룹 빅스 멤버부터 지난 2015년 감성 유닛 빅스 LR 멤버 그리고 올해 솔로 보컬리스트까지 음악적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레오. 그는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를 공개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첫 선을 보인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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