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싱그러운 제니

입력 2018-07-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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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블랙핑크 제니가 21일 서울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름 음악축제 ‘워터밤 2018’에 참가해 특유의 여성미를 발산했다.

이날 제니는 소속팀 블랙핑크와 함께 무더위 속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관객과 물총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을 표방하는 ‘워터밤 2018’ 행사에는 블랙핑크를 비롯해 선미, 청하, 박재범, 우도환, 마이크로닷, 스컬&하하, 디제이 쿠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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