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드블럼 ‘연승은 내 손으로~’

입력 2018-07-24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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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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