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 빠진 3루수는 로맥!

입력 2018-07-25 20: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최정의 부상으로 SK 로맥이 3루 수비수로 나서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