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드블럼 ‘위닝시리즈는 두산이…’

입력 2018-07-29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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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린드블럼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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