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6일 새 미니앨범 ‘서머 매직’을 발표하는 레드벨벳은 앞서 4·5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여는 두 번째 콘서트 ‘레드메어’를 통해 ‘파워 업’ 무대를 처음 선사한다. ‘파워 업’은 중독성 강한 업템포 팝 댄스곡이다.
레드벨벳은 7월31일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멤버별 티저 사진과 멤버 아이린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티저 영상 등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