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몽키 바 나잇’

입력 2018-08-0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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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매주 토요일 저녁, 루프 톱 바 ‘더 그리핀’에서 독일 드라이 진 브랜드 몽키47과 협업한 ‘더 몽키 바 나잇’(The Monkey Bar Night)을 진행한다. 더 그리핀의 바텐더들이 몽키47만이 지닌 독특한 풍미를 끌어낼 수 있도록 준비한 가니쉬 박스의 스페셜 바틀과 세 가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스페셜 바틀 구성은 몽키47 1병과 토닉워터 체이서 2개, 그리고 진의 재료로 구성한 과일과 허브의 가니시 박스로 구성했다. 스페셜 바틀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몽키47 미니어처와 일러스트가 더해진 글라스 세트 구성을 선물로 증정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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