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지광 ‘타자에 이어 이번에는 투수!’

입력 2018-08-01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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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타석에 들어선 SK 강지광이 9회초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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