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현아, 패셔니스타 뺨 치는 과거 사진 대방출
가수 현아가 어린 시절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오늘(2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어린 시절이 담긴 필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현아는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비주얼로 걸크러쉬 면모를 드러내 왔던바, 그의 귀엽고 깜찍한 과거 사진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월 현아는 펜타곤 멤버 이던, 후이와 유닛 활동 중인 트리플H 로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큐브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사진|현아 SN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