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CT127 태용 ‘마크 업어주고 방긋 미소’

입력 2018-08-03 09: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NCT127의 태용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케이스타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이 끝난 후 마크를 업어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