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8자 사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미션 우승자는 포털에 있는 멤버들의 프로필을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김종국과 양세찬은 한 조가 돼 ‘8등신 연예인’을 찾는 미션을 받았다. 김종국은 박보검에게 연락을 취했다. 예의 바르기도 소문난 박보검은 김종국의 안부를 물으며 통화를 이어나갔다.

김종국은 미션을 설명하며 “너 9등신은 되지?”라고 묻자 박보검은 “저 8~9등신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겸손하시다”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미팅 때문에 회사에 가고 있다”라고 말해 미션은 실패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