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31일까지 G마켓과 함께 ‘꼭 가봐야 할 TV 속 여행지’ 할인 행사(사진)를 연다. G마켓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해외 여행지를 패키지로 구성해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특가 판매하는 여행상품이다.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15%를 할인해준다.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의 독일 베를린, 체코 프라하 등 동유럽 4개국 7일 상품, JTBC ‘뭉쳐야 뜬다’에 소개된 스위스 융프라우, 프랑스 파리 등 서유럽 3개국 8일 상품 등을 마련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