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철 코치 ‘희관아 천천히’

입력 2018-08-07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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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이강철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유희관과 이야기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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