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잉 ‘행운의 바가지 안타’

입력 2018-08-08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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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한화 호잉이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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