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른쪽 무릎에 타구 맞은 헤일

입력 2018-08-08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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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한화 헤일이 2회말 2사 두산 김재호의 타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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