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델손 ‘기분이 너무 좋아~’

입력 2018-08-0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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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16강전)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안델손이 동점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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