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람, 31세이브 역투

입력 2018-08-08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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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따낸 한화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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