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요한 ‘고개를 들 수 없어’

입력 2018-08-08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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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16강전)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제주가 2-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경기 후 FC서울 고요한을 비롯한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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