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손병호 “‘도시어부’로 등산 시무룩”…시산제 진행

입력 2018-08-13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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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손병호 “‘도시어부’로 등산 시무룩”…시산제 진행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시산제를 하러 갔다.

13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시산제를 하러 산에 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손병호는 아침부터 과일부터 떡, 편육 등을 챙겼다. 시산제를 하기 위해서다. 등산하는 사람들이 올해 등산을 안전하게 해달라고 고사를 지내는 것.

손병호는 신입회원인 아내와 커플 등산복을 입고 산을 걸었다. 손병호는 "요즘 '도시어부' 때문에 낚시인구가 늘었다. 다시 돌아와야한다"며 등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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