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 ‘친정팀이라고 봐주지 않네’

입력 2018-08-15 19: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86번째 슈퍼매치가 열렸다.

전반 수원 데얀이 서울 윤석영과 김원균(오른쪽)의 마크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