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요한 ‘달콤한 세리머니’

입력 2018-08-15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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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86번째 슈퍼매치가 열렸다.

후반 서울 고요한이 동점골을 넣은 후 서포터들을 향해 엠블럼에 키스를 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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