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고요한 ‘뜨거운 포옹’

입력 2018-08-15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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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86번째 슈퍼매치에서 FC서울이 2-1 역전승을 거두며 13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경기 후 수원 데얀과 서울 고요한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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