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프라자 ‘QLED TV존’ 새단장

입력 2018-08-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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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전국 디지털프라자 300여개 지점에 ‘QLED TV존’을 새롭게 단장했다. TV 진열 수량의 50% 이상을 QLED TV로 바꾸었고 고화질과 스마트 기능, 매직스크린·매직케이블 등 2018년형 QLED TV의 차별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8월 한달 동안 ‘아시안게임 승리기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장에서 2018년형 QLED TV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3인치 UHD TV’, 최대 100만원의 더블 캐시백 등의 혜택을 준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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