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3’ 윤두준♥백진희, 청계천 데이트…심쿵 스킨십

입력 2018-08-21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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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3’ 윤두준♥백진희, 청계천 데이트…심쿵 스킨십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윤두준과 백진희가 데이트를 했다.

21일 '식샤를 합시다3' 12회에선 입대하는 구대영(윤두준)을 위로하려는 이지우(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우는 구대영을 위해 축구 경기부터 맛집 탐방, 노래 부리기 등을 친구들과 함께 했다.
끝으로 PC방을 계획한 이지우. 그러나 구대영은 화장실에서 나오는 이지우의 손을 잡고 청계천으로 향했다. 이 모습을 본 이서연(이주우) 역시 두 사람을 밀어주기 위해 다른 친구들을 따돌렸다.

이지우와 구대영은 청계천 데이트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등 스킨십을 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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