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현종-정우람 ‘태극마크의 무거운 책임감~’

입력 2018-08-22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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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야구대표팀 양현종과 정우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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