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단발병 부르는 화보

입력 2018-08-23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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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단발병 부르는 화보

배우 김재경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재경은 짧은 헤어 스타일과 함께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한 이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한창 촬영이 준비 중인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맡은 광역수사대 에이스, 워커홀릭 ‘차지우’는 20대 초반의 자신과 많이 닮아 있다고 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다양한 활동으로 앞으로도 한 해를 알차게 채워갈 김재경은 드라마와 시청자들을 위해 차지우로 변하려고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재경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배드파파’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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